라는 설명과 함께... 블로그가 터졌습니다. 생각해보면 마지막글이 한참 학교 다니던 17년도 였는데, 역산 해보면 대략 5년. 운 좋았더라면. 한 두달 만 빨리 접속해 봤다면.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, 이미 없어진 블로그에 미련 접고, 주소를 다시 찾은 것 만으로 만족해야 되겠습니다.